내가 사는 세상 | Posted by 신장군 2009/05/18 20:46

계약직의 비애랄까....ㅡㅡ;

계약직이랄까...파견직이랄까...항공업계에서 근무한지 1년 5개월쯤 되었는데,
다음달 말이면 계약 종료일이다. 회사에서는 회사가 원하는 곳으로 옮겨버리고
싶어하고, 나는 여기에 집을 샀으니 1~2년 정도 더 있고 싶고, 파견나온 회사는
챙겨줄테니 걱정말라하고, 애헤라 디야~ 어떤 장단에 춤을 출꼬?
내 사정은 좀 더 복잡해서 회사를 옮겨야 하니...한번 더 꼬였다...

영화 식객에서의 대사를 빌리면 '꼬일데로 꼬인 우리네 인생사'라지만
라면 먹듯이 끊어버릴 수 없는게 사람간의 인연이라...좀...잰장스럽다.
그렇다고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는게...파견이 된다는 것 자체가 누구도
장담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남은 기간은 1달 보름...보름 더 기다리고
안된다면? 집 팔 기간도 짧아지고...대략 낭폐다..
잘 되기만을 바라고...기회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길 밖에 없다..
힘내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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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세상 | Posted by 신장군 2009/01/11 18:10

하중보정시험


최근 회사에서 하중보정시험 업무를 맡았다. 요 하중보정시험 업무라는게 뭔고 하니...

항공기에서는(다른 산업에서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중엔지니어가 설계하중은
정확히 해석했다는 가정하에 구조물 자체의 구조건전성을 검증하는 정적강도시험과
내구성시험이 지상에서 이루어 진다. 그렇기 때문에 하중엔지니어가 설계하중을 정확히
해석한것인지에 대해서도 확인하는 시험이 이루어진다. 그 대표적인 시험으로는
하중비행시험, 착륙시험, arresting hook시험등이 있는데, 이런 시험들은 실제상황에서
하중이 얼마나 작용되는지 알아보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를 위해 또 선행되는 시험이
하중보정시험인게다. 여기서는 구조물이 받는 하중을 측정하기 위해 스트레인 게이지의
Electric signal을 측정하게 된다. 즉, 구조물에 구조물이 받는 하중의 종류에 따라 다수의
스트레인 게이지를 설치하고 하중을 가하면서 strain gage signal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본다. 그런 후에 strain gage signal과 가해진 하중과의 관계식을 찾아내고,
관계식을 통해 strain gage signal만 알고 있다면 종속변수인 하중을 바로 알아낼 수
있게 된다.

이론은 장황하지만 결국 내가 하는 일은 시험하면서 나오는 signal값과 가해진 하중과의
관계식을 찾아서 쓸만한 결과다 아니다를 결정해 주면 된다는 것이다.

재미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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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osted by 신장군 2008/10/15 22:31

Full Moon


얼마전에 찍었던 반달?에 이어 보름달 사진을 찍었다. 요즘 뉴스에서는 가뭄에 난리라 남쪽지방
의 하늘은 너무도 맑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지만....난 사진찍었네....ㅡㅡ;;
이번엔 삼각대가 도와줘서 쉽게 찍었다.
약간의 후보정이 들어갔지만...너무 아름답다. 우주가 만들어낸 걸작품...
달 사진 몇장 찍고 생긴 해보고 싶은것중 하난데...
천체망원경으로 우주가 보고싶다.
어쩄든! 보름달 사진 굿!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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